제32대 부성종 전교가 이임사를 하고 있다.
제33대 문군하 전교가 취임사를 하고 있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의 축사를 김성중 행정부지사가 대독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제주향교(전교 문군하)는 지난 1월30일 오전 11시 충효관에서 김성중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김황국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부의장, 김호성 전 행정부지사, 양창용 제주어보존회 이사장, 김순현 성균관 부관장, 박병화 제주향교 원로회장, 고태오 정의향교 전교, 이자신 대정향교 전교 겸 성균관 부관장, 성균관유도회총본부 김병순 부회장·강상률 고문, 원로회 강위조 부회장, 현용행 성균관유도회 제주도본부 회장, 김경수 성균관유도회 제주지부 회장, 현승구 정의지부 회장, 지회장, 장의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2대 부성종 전교 이임 및 제33대 문군하 전교 취임식을 거행했다.
김익선 사무국장의 사회로 시작된 행사는 제주향교 김경남 교화수석장의, 송미경 강사의 「선비춤」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개식 선언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박원철 홍보수석장의) ▲제32대 부성종 전교 이임사 ▲제33대 문군하 전교 취임사 ▲오영훈 도지사 축사(김성중 행정부지사 대독) ▲손진우 성균관장 격려사(김순현 부관장 대독) ▲현용행 성균관유도회 제주도본부 회장 축사 ▲김경수 성균관유도회 제주지부 회장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현성이 명창과 단원 2명이 제주민요, 경기민요, 국악가요를 축하공연했다.
문군하 신임 전교는 취임사를 통해 “제주향교가 하루속히 제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원로님, 임원님, 지회장님 등 유림지도자들께서 조속히 화합·단결하여 하나된 향교, 젊은 청소년이 찾아오는 향교가 되도록 도와주시고, 저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