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단법인 설봉서원(이사장 최석홍)은 지난 2월3일 오전 10시 30분 명교당에서 코로나19 발생 이후 3년만에 2023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2년 사업 결산과 2023년 사업 승인 등을 의결했다.
최석홍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맹자께서 ‘순천자존 역천자망(順天者存 逆天者亡, 하늘의 뜻에 순종하는 사람은 살고 하늘의 뜻을 거역하는 사람은 망한다)’이라고 말씀하셨듯이 하늘의 뜻에 순응하여 서원을 복원한 지 15주년 만에 숙원하던 교육관과 역사기념관의 건립을 목전에 두어 형용할 수 없는 감격이 있다. 설봉대학도 설봉인성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하여 더욱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게 되었는데 이를 위해 헌신해 주신 유승우 원장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의의와 고마움의 뜻을 전했다.(내용제공 문영남 사무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