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열 전교와 원강수 시장이 기부증서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양측 관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원주시(시장 원강수)는 지난 2월21일 오후 2시 30분 시장실에서 도시계획도로 개설 등 공익사업추진에 적극 협조해 온 원주향교(전교 김효열)와 강원도향교재단(이사장 반종선)에 원주시민을 대표해 감사의 뜻을 담아 무상제공한 토지에 대한 기부증서를 전달했다.
원주시에서는 원강수 시장과 건설방제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고, 원주향교에서는 김효열 전교, 원용묵 부전교, 허남윤 재정수석장의, 이광인 사무국장, 김영은 유교신문 기자가 함께했다.
그동안 원주향교는 원주시 명륜1동 소재 도시계획도로(소로1-234호)에 편입되는 토지(10억원 상당, 5필지 730㎡)에 대한 등기 이전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원주전통문화교육원과 신축하는 명륜1동 행정복지센터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한 진·출입로 확보와 기반시설의 확충으로 지역주민의 생활환경 개선에 상당한 효과가 있다고 원주시는 밝혔다.
아울러 원주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원주향교 도시문화공원 조성사업과 관련해 향교측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 도로 및 주차장 편입토지 등 총 24필지(8,206㎡)에 대한 기부채납 및 영구적 사용 승낙을 통해 약 32억원 상당의 시 예산을 절감한 실적이 있다고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