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례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주경준 대축이 독촉하고 있다
위패를 대성전으로 이안하고 있다
제기를 점검하고 있다
제상을 나르고 있다
이지화 전교가 제기 배열을 지휘하고 있다
왼쪽 부터 한기인 이사장, 이지화 전교, 강용수 유도회 회장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창원향교(전교 이지화)는 2월26일 동무·서무 20현 위패를 대성전에 이안 승봉을 했다.
먼저 오전 8시 30분에 대성전에서 송진철 의전수석장의의 집례로 고유례를 봉행했다. 헌관은 이지화 전교, 독촉 주경준 섭외수석장의, 알자 조억제 장의, 봉향 이두언 총무수석장의, 봉로 배종명 재정수석장의가 맡았다.
이날 고유례에는 이지화 전교를 비롯한 한기인 경상남도향교재단 이사장, 강용수 성균관유도회 창원지부 회장, 박성국 의창지회장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고유례에 이어 새로 마련한 제례상을 대성전에 설비했다. 기존 동무·서무에서는 선현 두 분이 한 개의 제례상으로 각각 제수를 차렸는데 이번에는 한 분당 각각의 제수상을 마련했다. 이지화 전교의 주도하에 동무 서무의 위패를 장의들이 동무 서무 순위로 20현의 위패를 대성전에 봉안했다.
이지화 전교는 “성균관의 결정으로 많은 향교가 대성전으로 위패를 봉안했는데 우리 향교에서는 이제야 봉안하게 됐다. 2020년 9월 전교 취임 이래 줄곧 추진해 왔는데 예산사정으로 미루어 오다가 오늘에야 이안 승봉을 하게 되어 숙원사업을 성취한 것 같아 마음이 뿌듯하고 아국 선현께 미진하나마 예우를 한 것 같아 마음이 한결 가볍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