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관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경주향교(전교 최기환)는 지난 2월28일 오전 10시 대성전에서 전교, 유도회장, 장의, 유도회원, 여성·청년 유도회원, 시민, 관광객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기석전을 봉행했다.
이날 초헌관은 최기환 전교, 아헌관은 김진태 유림, 종헌관은 이근우 유림, 분헌관은 손진락· 조규제 유림, 대축은 이석태 유림, 집례는 김해수 유림이 맡아 전일에는 제수준비, 습의(연습), 제물진설을 하고, 당일에는 진설, 점시,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 음복례, 망예례 순서로 봉행했다.
최기환 전교는 인사말을 통해 “평소 향교운영 전반에 적극 협조해 주신 유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후 경주향교 발전에 변함없는 협조와 성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