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관이 삼상향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천향교(전교 한승남)는 지난 2월28일 대성전에서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기 2574년 춘기석전을 봉행했다.
이날 초헌관은 김경희 이천시장, 아헌관은 김하식 이천시의회 의장, 종헌관은 허원 경기도의회 의원, 분헌관은 조성원 이천문화원장·김주흥 중리동 유도회지회장, 당상집례는 이교복 장의, 대축은 권기갑 장의, 당하집례는 이사현 장의, 그리고 제집사는 유림회원들이 맡았다.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 음복례, 망예례의 순으로 진행된 석전은 코로나19 사태 이후로 3년만에 거행됐으나 당하집례의 해설이 석전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알차고 배움이 있는 봉행이 될 수 있었다.
이천향교는 만세종사(萬世宗師)이신 공부자를 비롯해 공부자의 학통을 계승한 선성선사(先聖先師) 25위께 매년 음력 2월과 8월 상정(上丁)에 전례(奠禮)를 봉행하고 있으며, 이천시의 후원을 받아 이천향교와 성균관유도회 이천지부에서 주관하고 있다.(내용제공 임종연 사무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