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천안시유림회(회장 박창훈)는 지난 2월27일 오전 11시 천안향교 유림회관 대강당에서 2023년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2021년 8월 충남 천안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천안향교 400명, 직산향교 180명, 목천향교 140명 유림들을 회원으로 해 조직된 천안시유림회는 이학원 직산향교 원임 전교를 초대 회장으로 선출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제대로 된 회의를 열지 못하고 중간에 박충순 교수의 연수를 진행하다가 이번 총회를 통해 박창훈 성균관 부관장 겸 천안향교 원임 전교를 신임 회장으로 추대했다.
이학원 전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취임 후 코로나로 인해 운영이 원만하지 못했다. 앞으로 신임 회장님을 중심으로 큰 발전을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창훈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지난 2021년에 천안시유림회를 조직하는데 앞장섰으나 코로나19로 원래의 모습을 갖추지 못했던 것 같다. 앞으로 주어진 임무를 열심히 수행하고 미뤄졌던 천안시 차원의 기로연도 추진할 것이다. 부회장으로 모신 천안지역 3개 향교의 전교님들은 물론 각 향교에 소속된 유림 여러분의 많은 도움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내용제공 박창훈 천안향교 원임 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