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경남 산청 도동영당, 계묘년 석채례 봉행

축관 권섬현 유림이 사축을 하고 있다. 직일 이면기 유림이 작성한 분정기를 문병국 집례가 창방하고 있다. 헌관 조온환 유림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축관 권섬현 유림이 독축하고 있다. 신임 서정현 당임이 망건을 전달받고 있다. 신임 성석기 당임이 망건을 전달받고 있다. 석채례를 마치고 참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남 산청군 신안면 야정신기로 192번길

이면기 기자 2023. 3. 12.

 

축관 권섬현 유림이 사축을 하고 있다.

 


 


 

직일 이면기 유림이 작성한 분정기를 문병국 집례가 창방하고 있다.

 


 

 

헌관 조온환 유림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축관 권섬현 유림이 독축하고 있다.

 


 

 

신임 서정현 당임이 망건을 전달받고 있다.

 


 

 

신임 성석기 당임이 망건을 전달받고 있다.

 


 

 

석채례를 마치고 참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남 산청군 신안면 야정신기로 192번길 80-3에 있는 도동영당(당임 권영복, 이영유)은 지난 3월10일(음 2월 19일) 오전, 산청과 진주의 유림· 후손 등 20명이 넘는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계묘년 석채례를 봉행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작한 석채례는 헌관 조온환 유림 · 집례 문병국 유림 · 축 권섬현 유림 · 장의 서정현 최재규 홍희택 · 사준 권유현 · 찬자 이상록 · 좌집사 권칠곤 · 우집사 권성근 · 찬창 정인식 유림이 맡았으며, ▷개좌 ▷집사분정 ▷삼상향 ▷삼제주 ▷축관의 독축 순으로 진행했다.

 

석채례 봉행이 끝난 후 임기가 끝난 당임(堂任)이 신임 서정현 · 성석기 당임에게 망건을 전달하는 의례를 가졌으며, 참레자 모두 기념촬영을 하였다.

 

산청 도동영당은 고려시대의 역사가이며 문장가인 익재 이제현 선생을 모시고 매년 이월 중정일에 석채례를 봉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