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도 유림총회가 진행되고 있다.
강준상 전교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손진근 유도회 언양지부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이상근 장의가 윤리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유림총회 참석자가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참석자에게 차와 다식을 제공하고 있다.
언양향교(전교 강준상)는 3월14일 오전 10시 30분 유림회관 강당에서 2023년 유림 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는 강준상 전교, 손진근 성균관 유도회 언양지부장, 김문태 원임 전교, 복인규 원임 전교, 김문웅 전 유도회 언양 지부장, 6개 읍면 유도회 지회장, 향교 장의, 대의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영건 사무국장이 진행한 총회는 1부 개회식에서 ▶국민의례 ▶문묘 향배 ▶상읍례 ▶윤리선언문 낭독 ▶전교 인사 ▶축사의 순으로 진행됐다. 제2부 회의에서는 ▶성원 보고 ▶전차 회의록 접수 ▶2022년도 주요 사업 보고 ▶2022년도 감사 보고 ▶의안 상정 및 의결이 차례대로 진행되었다. 제3부 기타 토의에서는 ▶향교 재산 및 현황 보고 ▶보고 사항 ▶ 토의의 순으로 진행되어 총회가 마무리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2년도 결산과 2023년도 예산은 원안대로, 언양향교 복제(服制) 규정에서 복제의 적용 기간이 기존의 1년에서 100일로, 추기석전 날짜를 기존의 양력 9월28일에서 음력 8월 상정일(上丁日)에 봉행하기로 의결됐다. 또한 올해부터 어린이 유학 경연대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제1회 경연대회는 오는 5월13일에 열기로 했다.
한편 강준상 전교는 인사말에서 “현재는 변화와 개혁을 요구받고 있다. 우리 향교도 시대의 흐름에 부응할 필요가 있다. 유림의 화합과 인의 실천에 모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