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금 전달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김한회 회장이 이임 인사를 하고 있다.
최상국 신임 회장이 인사를 하고 있다.
윤홍석 전교가 축사를 하고 있다.
회장단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현풍향교(전교 윤홍석)는 지난 3월14일 오전 11시 달성유림교육원 대강당에서 성균관청년유도회달성지부 정기총회와 현풍향교 장학금 전달, 회장단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현풍향교 윤홍석 전교와 곽기욱 유도회장, 하현순 여성유도회장, 곽병근 의전수석 등 60여 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곽동현 총무의 사회로 1부 행사에는 ▷내빈소개 ▷국민의례 ▷문묘 향배 ▷윤리선언문 낭독 ▷ 장학금 수여 ▷이·취임 회장 인사 ▷축사 및 격려사 순서로 진행했다.
현풍향교 장학회(회장 김한회)에서 현풍고등학교 2학년 유희수 학생과 포산고등학교 2학년 김규민 학생에게 각각 장학금 100만원과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이날 이임하는 김한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장학금을 받은 학생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하고 코로나로 인해 청년유도회 발전을 위한 노력이 부족한 점에 대하여 아쉬움이 남았지만, 회원 모두가 적극 참여하고 애정을 가져준 데 대하여 감사하다”고 말했다.
최상국 신임 회장은 인사말에서 “전임 회장의 업적에 감사하고 실천 강령을 이루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겠다. 정의롭고 살기 좋은 충효의 고장으로 거듭나기를 기원하고 온고지신을 바탕으로 슬기로운 정신을 계승해 나가자”고 했다.
이어 축사로 윤홍석 전교는 “퇴임하는 김한회 회장의 노고를 위로하고 신임으로 선출된 최상국 회장과 임원 모두에게 축하한다. 현풍향교는 청년유도회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청년 유림의 주체성 확보와 지혜를 모으면 향교가 크게 발전할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곽기욱 유도회장과 하현순 여성유도회장은 격려사에서 “신임 회장은 달성군의회 의장으로서의 경력을 바탕으로 향교 발전을 위해 역동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경과보고, 감사보고, 결산보고와 향후 발전계획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새 임원이 선임된 것을 축하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심기일전해 유교문화 발전에 노력하자는 구호를 외치며 정기총회와 이·취임식을 성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