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계서원(원장 이창구)은 지난 3월10일 진병영 함양군수, 정현철 함양군의회 부의장, 임채숙, 이용권 군의원, 최경호 함양교육장, 유림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춘기 향사를 봉행했다.
이날 초헌관에 이신원 조선해양 대표이사, 아헌관에 정문현 전 부산대학장, 종헌관에 강원배 강씨종친회 부회장, 대축 김광곤 함양향교 전 장의, 집례 노유현, 학생에 권충현 유림이 맡아 진행했다.
이날 제례행사 시작을 알리는 제관행차를 서원 밖에서 정문으로 들어오는 입장식부터 했다, 고천무 공연도 제례행사를 한층 고조시켰다.
진병영 군수는 “오늘 날씨도 쾌청하고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뵈니 반갑다. 세계문화유산인 남계서원을 지키고 보전하기 위하여 행정에서도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남계서원은 일두 정여창 선생을 기리기 위한 서원이다. 사적 제499호이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 된 서원이다.
진병영 함양군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행사 시작을 알리는 제관 행차를 하고 있다.
향사를 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