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유도회 대전광역시본부, 2023년도 정기총회 및 제13대 송남섭 회장 연임식 개최

송남섭 회장이 하헌주 유림에게 성균관장 표창을 대리 수여하고 있다. 송남섭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대전광역시본부(회장 송남섭)는 지난 3월13일 오전 10시 대림호텔 2층 대회의실에서 대전, 충청지역 유림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개회,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

강창선 기자 2023. 3. 15.

 

송남섭 회장이 하헌주 유림에게 성균관장 표창을 대리 수여하고 있다.

 


 

 

송남섭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대전광역시본부(회장 송남섭)는 지난 3월13일 오전 10시 대림호텔 2층 대회의실에서 대전, 충청지역 유림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개회,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 내빈소개에 이어 김흥식, 하헌주, 강신정, 한창희, 정환락 유림이 송남섭 회장으로부터 성균관장 표창을 받았다.

 

회장 인사, 내빈축사(송준빈 남간사 도유사, 양희문 진잠향교 전교)에 이어 의안인 22년도 사업결산과 23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은 원안대로 의결됐다. 올해 사업계획으로 전통문화 지도자과정 운영, 제14회 대전·충청 유림서예대전, 유림회보 발간, 제3회 전국한시백일장대회, 효자·효부 선발 및 모범청소년 표창, 충효교실 운영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끝으로 제3호 의안인 제13대 회장 선출건에 대해 참석자 전원이 송남섭 현 회장을 만장일치 찬성으로 선출했다.

 

송남섭 제13대 회장은 수락 인사말을 통해 “유능한 일꾼이 나올 때까지 선비정신이 가득한 충청도에서 전통문화를 계승발전 시키는데 앞장서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진 전통문화대학 발대식에서 송남섭 학장은 “논어, 맹자, 대학, 중용, 명심보감, 소학, 고문진보 등 7개 과목을 3월13일부터 매주 5일간(월-금)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유림회관 대강당에서 진행한다. 신동용, 황주홍, 최국경, 윤용훈 등 훌륭한 4명의 강사가 함께하고 있으니 뜻있는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기대한다”며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