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지부 방영극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구지부 지금숙 윤리위원장이 주자백록동규를 낭독하고 있다.
유도회 시본부 안규춘 회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기세규 박사가 교양강좌 강의를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 서구지부(회장 방영극)는 3월15일 오전 10시 30분 유림회관 2층 강당에서 회장, 원로, 회원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3월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전중영 총무부장 겸 부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행사는 개회사, 국민의례, 문묘향배, 주자백록동규 낭독(지금숙 윤리위원장), 상견례, 내빈소개, 회장 인사, 격려사(시본부 안규춘 회장), 축사(원임전교 김남전), 당면사항, 교양강좌(기세규 시본부 부회장 및 박사, 주제: '仁 그리고 禮 와 樂'), 폐회로 진행됐다.
방영극 회장은 인사말에서 "요즘 날이 풀리니 활동이 늘어나고 있어 참석 인원이 저조하다.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분들에게 깊은 감사 인사 드린다. 논어 위정편에 나온 '君子不器(군자불기)'에 대해 한 말씀 드리고 싶다. 군자는 한 가지 그릇으로 말할 수 없다, 그의 쓰임을 밥그릇, 물잔이나 쟁반으로 이야기할 수 없다. 군자는 이 모든 것을 아우르는 사람이다. 각각의 한정된 것들의 쓰임을 잘 조화롭게 이끄는 사람이다. 그래서 저는 이 문구를 좋아한다. 봄 유적지 순례는 5월3일로 날을 잡았으니 이제 장소만 잘 선택하여 다녀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본부 안규춘 회장이 격려사를 했고, 김남전 원임전교가 축사를 했다.
교양강좌는 기세규 박사가 '仁 그리고 禮 와 樂'을 주제로 강의했고, 오찬을 끝으로 회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