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능주향교, 조계정 전 능주파출소장에게 감사패 전달

능주향교(전교 서상연)는 6월30일자로 정년퇴임한 조계정 전 능주파출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조계정 전 소장은 지난해 1월 능주파출소장으로 부임한 이래 능주향교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능주향교 각종 행사에 물심양면으로 협조를 아끼지 않은 공로를 인정받아 능주향교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감사패를 전달한 서상연 능주향교 전교는 “능주파출소장으로 부임한 이래 퇴

서윤복 기자 2017. 7. 6.

능주향교(전교 서상연)는 6월30일자로 정년퇴임한 조계정 전 능주파출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조계정 전 소장은 지난해 1월 능주파출소장으로 부임한 이래 능주향교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능주향교 각종 행사에 물심양면으로 협조를 아끼지 않은 공로를 인정받아 능주향교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감사패를 전달한 서상연 능주향교 전교는 “능주파출소장으로 부임한 이래 퇴임하는 오늘까지 능주향교를 위해 여러 면에서 보살펴 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조 전 소장 덕분에 능주향교는 현재까지 아무 탈 없이 안전하고 평화로운 장소로 거듭나고 있다. 유림들을 대표하여 약소하지만 감사패로 우리들의 마음을 전하기로 하였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바란다며 감사패를 전달했다.

감사패 증정식에 특별히 참석한 박영덕 화순경찰서장은 “오늘부로 퇴임하시는 조 전 소장은 능주파출소뿐만 아니라 화순경찰 전체적으로 존경받는 분이다. 개인적인 마음으로는 조 전 소장이 지역민을 위해 계속 봉사를 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이나 정년제도상 떠나시게 되니 아쉽다. 하지만 선배님이 남기신 업적을 기리며 우리 후배 경찰들도 더욱 성실하게 업무에 임하여 지역민들에게 존경받는 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조계정 전 소장은 “유교 집안에서 태어나 보성향교 유도회장을 역임하신 조부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지금도 적은 보성향교에 두고 있지만 재임 기간 능주향교에서 지난해 춘기석전대제 종헌관도 맡고 사랑 나눔 봉사도 동참하면서 정이 많이 들었다. 떠나더라도 능주향교를 잊지 않고 추기석전대제, 사랑나눔 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 환대해 준 능주향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유림들을 향해 큰 절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