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향교 충효관에서 청년유도회 단합대회가 열리고 있다.
홍천향교(전교 최수옥) 청년유도회(회장 이종천)는 7월8일 홍천향교 충효관에서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단합대회에는 최수옥 전교, 노승락 홍천군수, 신동천 홍천군의회 의장, 고광환 강원도향교재단 이사장, 신도현, 신영재 도의원, 남궁호선 홍천읍장, 최재철 유도회홍천군지부장, 이종천 청년유도회장, 김경희 여성유도회장을 비롯해 지역단체장과 유림, 청년유도회원과 가족, 여성유도회원 등 1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문묘향배에 이어 윤리선언문 낭독, 퇴임 회원(송광섭, 안만혁) 공로패 전달, 아호(고광환 향교재단 이사장 작명) 전달이 있었다.
최수옥 전교는 “원로님들과 유림들이 함께 한 가운데 단합대회를 열고 화합과 인의예지신을 익혀 가는 소중한 자리가 마련되어 감사하다”며 “원로님들께서 건강하셔서 앞으로도 많은 가르침을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재철 유도회지부장은 “청년유도회원 모두의 총 역량이 모아진 모습에 감사드리고 향교발전에 더욱 힘쓸 것”을 다짐하며, “공자님의 인의예지 사상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사상을 후손들에게 널리 알리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종천 청년유도회장은 “전통예의범절을 계승 발전시키고, 유림들의 화합과 봉사에 청년유도회 전 회원이 적극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퇴임 회원(송광섭, 안만혁)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있다.
고광환 향교재단 이사장이 청년유도회원에게 아호를 작명해 전달하고 있다..
최수옥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재철 유도회지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홍천향교 청년유도회 단합대회 2부 행사로 참석한 원로 및 유림들이 오찬을 함께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