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만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형록 전교가 격려사를 하고 있다.
충주향교(전교 김형록) 유학회(회장 임영만)는 7월19일 오전 10시 충주향교 대회의실에서 회원 43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한기영 총무의 사회로 개회선언,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 회장인사, 전교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임영만 회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장마에 충북 지역이 큰 수해를 입어 걱정이다. 우리 유림뿐만 아니라 도민 모두가 힘을 모아 재난을 이겨내야 한다. 이번 회의에 회원들이 많이 참석해서 고맙다. 유학회가 잘 되어야 향교도 발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형록 전교는 격려사에서 "유교 학문은 인간사회에 기본적인 학문이고 사회를 이롭게 하는 학문이다. 유학회원들의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태익 원임 전교는 특강에서 일제 강점기 때부터 지금까지 향교 발전 사항을 설명하고, '관포지교'를 주제로 강의했다.
이어 엄기준 전임 유도회장과 김복환 부회장의 건의사항 등을 듣고 회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