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원주전통문화교육원, 사자성어를 배우다

김인규 강사가 강의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강의에 몰두하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김효열)은 3월24일 오전 10시 고전강의실에서 김효열 전교, 허남윤 학생회장, 조임현·김승일 장의, 신인균 예절시연수석장의, 홍현숙 총무차석장의, 안은숙·최인숙·유숙현 장의, 송연희 수강생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인규 명심보감, 사서 전임강사의 사자성어(四字成

김영은 2023. 3. 25.

 

 

김인규 강사가 강의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강의에 몰두하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김효열)은 3월24일 오전 10시 고전강의실에서 김효열 전교, 허남윤 학생회장, 조임현·김승일 장의, 신인균 예절시연수석장의, 홍현숙 총무차석장의, 안은숙·최인숙·유숙현 장의, 송연희 수강생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인규 명심보감, 사서 전임강사의 사자성어(四字成語) 강의를 지난 시간에 이어 진행했다.

 

 

이날 강의에서는 예무불경(禮無不敬, 예란 공경심과 삼감에서 시작된다 ◇예기), 위기지학(爲己之學, 오로지 자신의 수양을 위하는 학문◇논어), 은인자중(隱忍自重, 은거하고 인내하며 스스로 신중히 처신함), 의이방외(義以方外, 정의로운 언행으로 이신을 반듯하게 지킴◇주역), 일벌백계(一罰百戒, 한 사람을 벌주어 백 사람을 조심하도록 함), 적재적소(敵材敵所, 적당한 인재를 적당한 곳에 배치함◇경영학), 지과필개(知過必改, 잘못을 알았으면 반듯이 고쳐야함◇주역) 등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김인규 강사는 강의 말미에서 ‘형명학(形名學)은 춘추시대 한비자가 주장한 학설로 관리를 등용할 때 그 사람 이론에 의한 의론인 명(名)과 실제에 의한 성과인 형(形)을 살펴 일치와 불일치에 따라 상벌과 출척을 내려야 한다는 학설이다’라고 설명하고, 황노학(黃老學)은 삼황시대 황제와 노자의 사상을 숭배하는 학문으로, 자연에 순응하는 무위자연과 불로장생을 추구하는 도교사상이다’라고 설명하며 785 문장의 사자성어 강좌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