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향교(서승진 전교)이홍경 장의는 3월28일 16시부터 2시간 동안 법무부 인천 보호 관찰소(김태호 소장) 초청으로 강력 사범 성인 대상자 36명을 대상으로「공자와 맹자에게 배우는 삶의 지혜」인문학 특강을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강력 사범을 위한 인천 보호 관찰소의 특화된 기획 프로그램으로 법원에서 특별 준수 사항(프로그램 참여) 부과 등 강력 사범을 대상으로 매 분기 별로 진행하고 있다.
인문학 특강은 대상자들에게 인문학적 성찰의 시간을 가져 삶의 가치와 주체성을 확립 시키고 고전을 통해 나누는 지혜의 체험을 통해 생각하는 힘을 길러 건전한 사회 복귀 촉진과 재범 예방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밖에도 보호관찰 대상자의 건전한 사회 복귀와 재범 방지를 위해 마약, 성폭력 등 강력 사범에 대한 외부 전문가와 개별 연계 상담 및 정신 건강 증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김태호 소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어려운 일에 직면할 경우 옛 성현의 말씀을 반추하며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