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홍천향교, 허성재 부군수 고유례 봉행

홍천향교 대성전에서 분향 후 잔을 올리는 허성재 부군수 홍천향교(전교 최수옥)는 7월23일 오전 6시 홍천향교 대성전에서 최수옥 전교, 허성재 홍천군 부군수, 고광환 강원도향교재단 이사장, 최재철 유도회홍천군지부장, 김경희 여성유도회장, 향교 유림, 1박2일 선비체험단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허성재 부군수 고유례를 봉행했다. 허성재 부군수는 이날

정희섭 기자 2017. 7. 24.

 

홍천향교 대성전에서 분향 후 잔을 올리는 허성재 부군수

 


 

홍천향교(전교 최수옥)는 7월23일 오전 6시 홍천향교 대성전에서 최수옥 전교, 허성재 홍천군 부군수, 고광환 강원도향교재단 이사장, 최재철 유도회홍천군지부장, 김경희 여성유도회장, 향교 유림, 1박2일 선비체험단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허성재 부군수 고유례를 봉행했다.

 

허성재 부군수는 이날 성현들에게 예를 올리고 ‘홍천의 문화유산 보전과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에 힘쓰며, 홍천군민 모두의 안녕과 홍천향교의 무궁한 발전’에 총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최수옥 전교는 “공자의 인의예지 사상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가며 전통사상을 후손들에게 널리 알리고 발전시킬 수 있는 향교 발전에 적극 협조할 것을 모두가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음력 6월 초하루 삭분향례와 함께 봉행된 고유례에는 ‘선비와 함께하는 1박2일’ 남산초등학교 4학년 3반 어린이들도 새벽에 일어나 유복을 입고 참석하는 열정을 보였다.

 


 

비가 내리는 새벽 '선비와 함께하는 1박2일' 체험단이 고유례 봉행에 참여하고 있다.

 


 

삭분향 및 고유례를 봉행하고 있다.

 


 

고유례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