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수열 학장이 강의하고 있다.
유미정 교수가 열강하고 있다.
학생들이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광주유학대학(학장 오수열)은 문회재에서 3월30일 오후 2시 2학년 학우 45명이 모인 가운데 유미정 교수의 대학 강의가 있었다.
유미정 교수는 조선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전남대학교 한문고전번역학과에서 석박사를 이수했다.
이어 잠시 쉬고 오후 3시 오수열 교수의 '동아시아관계론'이라는 과목으로 강의가 시작됐다.
오수열 교수는 조선대학교에서 정치학을 전공하고 타이완국립정치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한 후 중국인민대학교 국제관계대학원에서 정치학박사를 취득했다. 조선대학교에서 법인사무국장, 사회과학대학장, 기획실장, 사회과학연구원장, 정책대학원장 등을 역임하고 정년퇴임 후 현재는 조선대학교 명예교수로 한국동북아학회이사장, 광주유학대학장, 성균관 자문위원, (사)21세기남도포럼 이사장 등을 맡아 봉사하는 삶을 살고 있다.
오수열 교수는 강의에서 "논어 자로편의 '子曰: 君子和而不同, 小人同而不和(자왈: 군자화이부동, 소인동이불화)' 한 구절이야말로 현대인이 시대를 살아가는 해법이다"라고 강조했다.
학생들은 이날 강의를 경청하고 다시 한 번 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