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선 강사가 지도하고 있다.
강사와 수강생들이 함께 연습하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김효열)은 지난 3월30일 오전 10시 3층 국악공연실에서 최혜선 전통무용 전임강사가 전통춤의 초보인 입춤(立舞)에 대한 강좌를 진행했다.
입춤은 춤의 일가를 세운 명무(名舞)들이 처음 춤을 접하는 초보자를 교육하기 위해 만든 춤으로, 명무들이 추구하는 예술 세계를 근거로 구성하여 다양한 양식으로 표출되고 있고, 이와 같이 춤에 입문하는 과정에서 학습하는 기본 춤이다.
입춤은 한자어에 따라 두 가지 의미를 지니고 있는데, 입춤(立舞)은 ‘춤을 바르게 세우다’이고 입무(入舞)는 ‘처음 춤의 길로 들어선다’는 뜻이다.
최혜선 강사는 ‘입춤은 춤의 토대를 만드는 중요한 춤이다’라고 강조하며, 두 시간 동안 열정적으로 지도 강의했다. 최혜선 강사는 DA댄스컴퍼니 대표를 맡고 있으며 일무(佾舞) 지도강사 등 무용계에서 활동하고 있다.
본 프로그램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원주전통문화교육원이 매주 목요일에 오전 10시~12시까지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신청은 교육원 사무국(전화 033-764-8286)으로 신청하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