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들이 윤리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최종복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정판 유도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거창향교(전교 최종복)는 지난 3월29일 오전 10시 충효회관 회의실에서 재적 대의원 120명 중 8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최종설 총무의전장의 사회로 시작된 회의는 ▶성원보고 ▶국민의례 ▶문묘 향배 ▶윤리선언문낭독 ▶전교 인사 ▶유도회장 인사 ▶성균관 고문 격려사 ▶경과보고 ▶감사보고 ▶결산 및 예산안 인준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최종복 전교는 인사말에서 “유림총회를 맞아 김광수 성균관 고문님, 최종길·김삼수·박정제 원임 전교님, 유림 대의원님들을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서 반갑다. 작년 사업도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로 잘 마무리되었다. 올 한 해도 향교 현안 사업들에 유림 대의원님들의 협조 없이는 불가능하다”며 단합과 협조를 당부했다.
김정판 성균관유도회 거창지부 회장은 ”거창 유림의 발전에 헌신해 오신 유림지도자님 여러분이 계시기에 오늘의 거창향교와 유도회가 있다. 더 많은 협조와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고, 김광수 성균관 고문의 격려사도 있었다.
이어 백원상·정병연 감사의 감사보고와 2022년도 세입·세출 결산보고, 2023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에 대해 참석자 모두가 박수로 동의를 표시하고, 향교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 나가자고 다짐하며 총회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