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향교(전교 윤근오)는 지난 7월18일부터 20일까지 울진초등학교(교장 김진문) 학생 30여 몀을 대상으로 충효교실을 열었다.
이번 충효교실은 전통윤리, 생활예절 등을 통해 도덕성을 회복하고 인성을 도야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교육은 향교 명륜당에서 집합교육과 현장교실로 구분해 이뤄졌으며 홍덕표 총무장의가 교육안내 및 안전교육을 했다.
현장교실은 안동의 유교랜드를 방문해 유교문화를 체험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윤근오 전교는 "급변하는 현대 사회 속에서 자칫 이기적인 심성으로 살아가기 쉬운 학생들에게 우리 고유의 전통예절을 교육함으로써 이들이 경쟁 논리보다는 화합의 정신, 공동체 의식 등 올바른 가치관을 가질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