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강사가 지도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수업에 몰두하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김효열)은 지난 3월31일 오전 10시 2층 고전강독실에서 수강생 12명이 참가한 가운데 이영애 섬유채색화 전임강사가 진행하는 봄꽃 그리기 강좌를 열었다.
이날 다루어진 봄꽃은 진달래꽃과 민들레꽃이었는데, 이영애 강사는 “섬유채색화는 한국화 기법을 종이가 아닌 섬유에 그리는 그림이다. 손수건, 스카프, 양산, 앞치마, 의복 등 일상생활 속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에 그리는 것으로, 그림을 전문적으로 배우지 않은 사람도 부담 없이 쉽게 배울 수 있다”라며 두 시간에 걸쳐 지도 강의했다.
이영애 섬유채색화 전임강사는 대한민국 미술대전 초대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원주전통문화교육원 섬유채색화반을 열정적으로 지도 강의하고 있다.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는 본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에 오전 10시~12시까지 두 시간씩 실시하고 있으며, 수강 신청은 사무국(전화 033-764-8286)으로 신청하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