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향교(전교 권희천)는 지난 7월13일 전교와 원로, 장의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들의 바른 인성과 올바른 가치관 함양을 위한 충‧효‧예 교실 개강식을 가졌다.
이번 교실은 7월13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됐으며, 관내 초‧중‧고 학생 170여 명이 참여했다.
이흥복 원로의 ‘아산을 빛낸 인물과 아산의 5대정신’, 박종덕 아산시유림회장의 ‘한자교육의 필요성’, 이종천 원임 전교의 ‘이 충무공의 효 정신’ 강의가 있었으며, 청백리 맹사성 기념관, 외암리 민속마을 방문 등 현장체험학습도 병행·실시했다.
권희천 전교는 인사말에서 “이번 하계 충‧효‧예 교실은 지역의 덕망 있는 유림들의 강의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으로 편성되어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우리의 전통문화와 올바른 예절문화가 생활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