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근 성균관장이 조용택 전교에게 임원 선임장을 수여하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조용택)의 신임 성균관 임원 5명이 지난 7월26일 오전 11시 성균관 대성전에서 봉행된 신임 임원 고유례에 참례했다.
이날 임명된 원주향교의 성균관 임원은 다음과 같다.
▶전인 조용택 전교 ▶전의 이태규 의전수석장의 ▶전의 김효열 부전교 ▶전학 김종호 장의 ▶전학 김광남 장의
금번 선임된 원주향교 임원들은 오랜 기간 지속된 원주향교의 문제점을 개혁해 새로운 원주향교의 기반을 마련한 유림들이다.
조용택 전교와 김효열 부전교가 원주향교 집행부를 맡은 3년 동안 원주향교는 개혁과 변화를 지속하며 향교 본연의 자리를 찾아 정진하고 있다.
첫째, 모든 재산목록을 전산화해 행정업무 처리에 효율성을 가저왔다.
둘째, 향교에서 계획하고 집행하는 과정을 수시로 공개하고 상·하 반기로 임시 총회를 개최해 사업 전반에 대한 보고회의를 거침으로써 투명 행정을 실시하고 제반 사업은 유림들의 동의를 얻어 실행했다.
셋째, 이런 과정을 통해 유림들은 단합되고 제반사업은 활발히 추진돼 가고 있으며. 특히 매월 초하루와 보름 분향에는 많은 유림들이 참례해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원주향교 유림들은 향교 본연의 역할에 충실함은 물론 성균관에서 실시하는 각종 교육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자격증 취득자를 다수 배출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