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택문 원임 전교가 청소년이 알아야 할 예절교육을 하고 있다.
한중섭 명당서실 학원 원장이 조상알기를 교육하고 있다.
예천향교(전교 이재환)는 7월24일부터 29일까지 향교 유림회관 3층 강당에서 읍내 중학생 60명을 대상으로 하계청소년 인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인성교육은 성균관과 예천군청, 예천군교육지원청, 문화원, 읍내 중학교가 후원했다.
개회식에서 이재환 전교는 "오늘의 우리 사회는 물질 우위의 황금만능주의로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와 미풍양속이 쇠퇴해버렸다. 예절 교육을 통한 공동체 의식 함양과 전통문화 체험을 통한 민족 자긍심 고취, 세대간의 의사소통을 위해 이번 교육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권택문 원임 전교가 '예천향교의 유래와 청소년이 알아야 할 예절', 이재은 예절교육 강사가 '생활예절', 한중섭 명당서실 학원 원장이 '조상알기와 사자소학'을 주제로 강의했다.
학생들은 선현 유적지 견학으로 영주선비촌과 안동독립기념관을 탐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