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수원향교 6월 보름 분향례 봉행

류남용 봉향이 대성지성문선왕 신위 독을 열고 있다. 내삼문 앞에서 알자가 헌향관에게 분향례 행사를 청하고 있다. 박원준 전교를 비롯한 유림이 동재에서 서립해 있다. 수원향교(전교 박원준)는 8월6일(음력 6월 보름) 오전 10시 50여 명의 유림들이 참가한 가운데 대성전에서 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분향례는 이종진 의전장의의 집례로 헌향관(獻香官)에 권태봉

김용헌 2017. 8. 6.

류남용 봉향이 대성지성문선왕 신위 독을 열고 있다.

 

내삼문 앞에서 알자가 헌향관에게 분향례 행사를 청하고 있다.

 

박원준 전교를 비롯한 유림이 동재에서 서립해 있다.

 

수원향교(전교 박원준)는 8월6일(음력 6월 보름) 오전 10시 50여 명의 유림들이 참가한 가운데 대성전에서 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분향례는 이종진 의전장의의 집례로 헌향관(獻香官)에 권태봉 장의, 알자에 이흥재 장의, 봉향에 류남용 장의, 봉로에 고석진 장의가 각각 맡았다.

의례 직전 소나기가 내리는 관계로 참사자는 동무와 서무에 서립했고, 헌향관은 대성전 당상에서 서립한 후 대성전 안으로 들어가 삼상향(三上香)했다.

제생(諸生)은 동무와 서무에서 4배하는 것으로 예필(禮畢)했다.


여성 장의 등이 서재에 서립해 있다.

 

분향례를 마친 유림들이 돌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