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관과 제집사가 서립해 있다.
홍천향교(전교 최수옥)는 8월6일(음 6월15일) 오전 6시 대성전에서 음력 6월 망분향례를 봉행했다.
황병대 총무장의 집례로 진행된 이날 분향례의 헌관은 전상범 청년유도회 부회장이 맡았으며, 최수옥 전교를 비롯한 유림 5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봉행됐다.
분향례가 끝난 후 충효관에서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박경미 의원 외 14명이 발의한 ‘효삭제 인성교육진흥법개정안 철회’에 대한 서명운동이 전개됐다.
최재철 유도회지회장은 "법 개정을 즉시 철회하고, 더 나아가 효를 통해 국민의 도덕성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방안 강구를 촉구하자"고 말했다.
헌관을 맡은 전상범 청년유도회부회장이 관수 세수를 하고 있다.
분향례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