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원주향교, 음력 6월 망분향례 올려

헌관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유림들이 대성전 앞에 서립해 있다. 박태규 원로가 조용택 전교에게 성균관 임원 임명장을 전수하고 있다. 임명장 수여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조용택)는 지난 8월6일 대성전에서 남녀 장의 및 유림 등 5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김광남 전학 집례로 6월 망분향 및 성균관 신임 임원과 원주향교 장의·습의장의

김영은 2017. 8. 7.

헌관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유림들이 대성전 앞에 서립해 있다.


박태규 원로가 조용택 전교에게 성균관 임원 임명장을 전수하고 있다.


임명장 수여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조용택)는 지난 8월6일 대성전에서 남녀 장의 및 유림 등 5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김광남 전학 집례로 6월 망분향 및 성균관 신임 임원과 원주향교 장의·습의장의 임명 고유례를 봉행했다.

이날 헌관은 조용택 전교, 대축은 정철화 장의, 봉작은 김연준 장의, 전작은 김종호 전학, 사준은 김연구 장의가 맡았다.

고유례를 마치고 대성전 앞뜰에서 원주향교 원로 박태규(93세) 장의가 지난 7월26일 김영근 성균관장으로부터 임명받은 조용택 전인에게 임명장을 전수했다.

전의와 전학 임명장은 유림들의 축하 속에 조용택 전교가 전수했다.

고유자는 다음과 같다.

□성균관 신임 임원

▶전인 조용택 ▶전의 이태규 ▶전의 김효열 ▶전학 김종호 ▶전학 김광남

□원주향교 장의

▶김효웅 ▶윤명재 ▶최상영 ▶안경희 ▶고명순

□원주향교 습의장의

▶허남윤 ▶공이정 ▶김승일 ▶조임현 ▶고순애 ▶김경희

조용택 전교는 고유례를 마치고 인사말에서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도 분향에 많은 유림들이 참례함은 물론 향교가 시행하는 제반사업에 적극 협조해 원주향교가 날로 발전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김효열 부전교가 향교 근황에 대한 공지사항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