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향교를 찾은 러시아 교환학생들이 홍천향교 느티니무 아래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러시아 사할린 코르샤코프 로타리클럽 청소년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참여한 러시아 학생 20여 명이 8월7일 오전 10시 홍천향교(전교 최수옥)를 방문했다.
학생들은 홍천향교 대성전에 봉심하고 명륜당에서 우리나라 전통 다례 시연에 참석했다.
새홍천로타리클럽(회장 신상욱) 주관으로 2015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청소년 교환학생 프로그램은 청소년 교환사업, 6·25참전용사 건강지킴이 사업, 태국 치앙마이 학교지원사업, 불우이웃돕기 등을 전개해 각 나라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고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는데 앞장서고 있으며 올해는 8월1일부터 8월10일까지 진행되고 있다.
최수옥 전교는 "청소년교환학생들의 향교 방문을 환영한다"며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향토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홍천향교 석화루에서 러시아 학생들에게 향교 소개를 하고 있다.
러시아 교환학생들이 석화루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러시아 학생들이 홍천향교 대성전에 오르고 있다.
명륜당에서 한국 전통 다례를 익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