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유림협의회(회장 양철야)는 4월7일 오전 10시 논산문화원 강당에서 관내 유림 9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유림지도자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수회에는 이기채 성균관 고문과 김명규 성균관 부관장 등 내빈과 지역 유림 90여명이 참여했다.
양철야 논산시 유림협의회 회장은 개강사에서 “이번 연수는 유학의 학문을 중심으로 한 저명한 교수님들의 말씀과 우리 고장의 향교 서원의 제향에 대하여 다시 한번 살펴보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오늘 우리는 본 연수를 통하여 유림이 나아가야 할 지표를 정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그런 마음으로 강복한 한서대 교수께 유교정신의 본질과 현대적 구현방안, 조지선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유교문화부장께 유교와 인성교육, 김명규 성균관 부관장께 유교 제례와 방법, 전승교육을 부탁하였는데 알고 있는 내용이라고 헛 듣지 말고 경청하고 성찰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이번 연수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게 도와준 노성 김재엽, 연산 이주용, 은진 김종문 전교께 감사한다“고 했다.
양철야 회장이 개강사를 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서원 논산시의회 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이어서 백성현 논산시장, 서원 논산시의회 의장의 축사가 있었다.
이날 연수에서는 먼저 조지선 한국 유교문화진흥원 유교문화부장이 '유교와 인성교육'을 주제로 1시간 동안 강의했다.
김명규 성균관 부관장은 '유교제례와 방법 전승교육'을 주제로 무형문화재 제85호를 인용해 향교 배향, 성현위차와 거동의례, 석전 제수, 성균관 향교 석전관복 등에 대해 강의했다.
강복환 한서대 교수(전 충남 교육감)는 '유교정신의 본질과 현대적 구현방안'울 주제로 강의했다.
조지선 유교문화 연구부장이 강의를 하고 있다.
김명규 성균관 부관장이 강의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