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남 강사가 다도예절을 설명하고 있다.
노금순 강사가 환복을 돕고 있다.
학생들이 다식체험에 몰두하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은 지난 4월7일 오후 2시 명륜당에서 김효열 전교, 이용훈 영서고 교장과 교직원, 강사진이 함께한 가운데 17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성예절 및 선비체험교육을 실시했다.
김효열 전교는 “원주향교를 찾아준 이용훈 교장선생님과 홍선화 선생님, 그리고 산업기계과 학생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두 시간의 짧은 시간이지만 오늘의 교육이 앞으로 여러분의 일상에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인사했다.
이용훈 교장은 “저희 학교 학생들이 예절 교육을 수업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신 김효열 전교님 과 강사진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오늘 배우고 체험하는 예절 교육이 학생 여러분이 사회인으로 살아가면서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상견례를 마치고 원주전통문화교육원 2층 예절강독실로 자리를 옮겨 김광남 강사와 노금순 강사의 진행으로 1교시는 도포와 당의를 환복하고 선비 체험과 남자의 계수배, 여자의 숙배하는법을 시범을 통해 전수하였으며 2교시는 다식 만들기와 다도예절 체험교육을 끝으로 제2회차 교육을 마쳤다.
이날 교육은 홍선화 선생님의 인솔로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