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남원향교, 신축·계묘장의 이·취임식 개최

고유례 후 헌관, 제집사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종춘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남원향교(전교 한종춘)는 지난 4월3일 헌관 한종춘 전교, 제관 선배 장의 임인습의장의 주관으로 신임 장의(계묘장의) 고유례를 봉행하고 신축·계묘장의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2021년(신축습의장의) 이임 장의 12명(김긴수, 공재권, 한종권,

조남훈 2023. 4. 10.

 

 

고유례 후 헌관, 제집사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종춘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남원향교(전교 한종춘)는 지난 4월3일 헌관 한종춘 전교, 제관 선배 장의 임인습의장의 주관으로 신임 장의(계묘장의) 고유례를 봉행하고 신축·계묘장의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2021년(신축습의장의) 이임 장의 12명(김긴수, 공재권, 한종권, 이일엽, 윤기한, 이병호, 이경득, 김한수, 임세택, 권승용, 서순복, 김정희)이 이임했으며, 2023년(계묘습이장의) 신임 장의 24명(김봉수, 방문수, 전영일, 임방춘, 박태선, 임영조, 소종석, 이완구, 강병우, 최정렬, 원동주, 이경로, 김근곤, 송희자, 방금원, 조재호, 최권범, 강선호, 백현조, 윤수현, 정성규, 김용숙, 신팔만, 김현곤)이 취임했다.

 

한종춘 전교는 “2년 동안 습의장의 학생 신분으로 수고한 신축습의장의 김긴수, 수장의 이경득 총무를 비롯해 이임하는 12명의 노고에 감사하며 윤리실천강령의 요람 속에 선비의 길을 학습하였던 2년 동안의 선비정신을 저버리지 말고, 향촌에서 선비의 이름으로 유풍진작(儒風振作)을 부탁드린다”는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2023년 새롭게 단장한 계묘습의장의로 취임한 김봉수 수장의와 방문수 총무에게 임명장 수여한 한종춘 전교는 “신임 유림 여러분의 준수사항에 공자 인(仁)의 가르침을 일상생활에서도 실천해야 한다”고 훈시했다.

 

자리를 함께한 유학수 성균관 부관장, 이동수 성균관유도회 남원지부장은 유림의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남원향교 장의 이·취임식 행사는 이임사, 취임사, 환영사, 기념품 전달 순으로 성대하게 거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