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울주군 충효사, 계묘년 춘향례 봉행

헌관 및 제집사가 숭의당에서 서립해 있다. 초헌관 김석명 울주군 부군수가 헌폐하고 있다. 아헌관 강대곤 상북지회장 겸 상현계장이 헌작하고 있다. 종헌관 김정국 학산공파 문회장이 헌작하고 있다. 헌관과 제집사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학산공파 문중에서 강준상 전 상현계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상현계(계장 강대곤)는 4월10일 오전 11시 울산광역시 울

강갑회 기자 2023. 4. 11.

 

헌관 및 제집사가 숭의당에서 서립해 있다.

 


 

 

초헌관 김석명 울주군 부군수가 헌폐하고 있다.

 


 

 

아헌관 강대곤 상북지회장 겸 상현계장이 헌작하고 있다.

 


 

 

종헌관 김정국 학산공파 문회장이 헌작하고 있다.

 


 

 

헌관과 제집사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학산공파 문중에서 강준상 전 상현계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상현계(계장 강대곤)는 4월10일 오전 11시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길천리에 소재한 충효사에서 밀양박씨 학산공파 문중과 함께 계묘년 충효사 춘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향례에는 김석명 울주군 부군수, 강준상 언양향교 전교, 권혁길 반구서원장, 강대곤 상현 계장, 울주군 지역 각 읍·면 유도회 지회장, 박정국 밀양박씨 문회장, 울주 지역 유림 및 상현 계원과 밀양박씨 문중 후손 등 100여 명이 향례에 참제했다.

 

향례의 초헌관은 김석명 울주군 부군수, 아헌관은 강대곤 상현계장, 종헌관은 박정국 밀양박씨 학산공파 문회장, 집례는 강영무 유학, 축관은 이상수 유학, 알자는 정광모 유학이 맡아 봉부했다. 

 

향례는 삼상향, 전폐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망예례의 순서로 진행됐다.

 

한편, 학산공파 문중에서는 강준상 전임 상현계장에게 감사패와 꽃다발을, 신임 강대곤 계장에게는 취임 축하 꽃다발을 전달하고 상현계의 큰 역할과 지원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충효사는 울주군 상북면 길천리에 있는 밀양박씨 문중 사당으로 임진왜란 때 의병 활동으로 전공을 세워 선무원종 공신에 녹훈된 학산 박언복과 학산공의 아들로서 부친과 함께 선무원종 공신에 녹훈된 청수헌 박인립 부자(父子) 두 분을 모신 사당이다. 

 

언양지역 유림은 박언복과 박인립 부자의 애국 충정과 충효 정신을 기리고 선양하기 위해 상현계를 조직했으며, 박씨 문중과 함께 매년 4월 10일 향례를 봉행하고 있다. 

 

충효사는 정문인 상현문, 숭의당, 내삼문, 충효사 사우(祠宇)가 직선으로 배치된 경내가 조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