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 경남전교협의회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윤리실천강령을 낭독하고 있다.
한기인 경상남도향교재단 이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남기천(의령), 최재규(산청), 김대국(밀양) 신임 전교가 자기소개를 하고 있다.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차권석(통영) 총무가 사회를 보고 있다.
경상남도전교협의회(회장 정웅)는 4월17일 오전 11시 창원향교 유림회관 3층 회의실에서 임시회의를 개최했다.
차권석 협의회 총무 사회로 개회, 상읍례,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 협의회 회장 인사, 한기인 경남향교재단 이사장 축사, 본회의로 이어졌다.
정웅 협의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원근 각지에서 본 회의에 참석하여 주심에 감사하다. 과거 역사를 보면 나라가 어려울 때 유림들이 앞장서 왔다. 임진왜란 때 곽재우 장군이나 독립운동가 등 우리 유림들이 많았다고 한다. 유교의 인의예지 덕목으로 모범적인 유림이 되어 지역사회를 이끌어 가자”고 말했다.
본 회의에서 회장은 “우리 협의회가 모임을 통해 친목도 도모하고 상호 정보교환으로 보다 발전적으로 향교를 이끄는 데 목적이 있다. 격의 없이 의견을 나누자”고 했다.
함안 이규일 직전 전교는 석전대제 날짜를 통일하자, 공자 탄신일을 공휴일로 지정받자, 유교 TV 방송은 언제부터 하나?, 향교에 내는 찬조금도 세금 혜택을 받도록 하자고 했다.
건의 사항에서는 협의회 모임 때는 조금 일찍 와서 좋은 강의를 듣는 유익한 시간도 갖자는 의견도 있었다.
끝으로 회장은 “지역 문화행사가 있을 시 그 지역에서 회의를 개최토록 협조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