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강좌 성료 후 유림들이 모여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유병권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광운 숭렬전 참봉이 축사를 하고 있다.
유림들과 하남시민들이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하남시 광주향교(전교 유병권)는 지난 8월10일~11일, 8월17일~18일 4일간 천현동 소재 유림회관 3층 강당에서 유병상(풍산고등학교 한문교사) 선생을 초빙해 300여 명의 하남시민과 유림들이 참여한 가운데 유교 교양강좌를 실시해 성료했다.
이번 교육은 "유림의 활동은 언제나 교육활동이 되어야 하고 인성교육이 수반되어야 한다"는 유병권 전교의 제안에 의해 시작됐으며, 광주향교로서도 처음 하는 유교 교양강좌 행사다.
유병권 전교는 인사말에서 "성황을 이뤄주신 유림 여러분과 하남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여러분이 보내주신 적극적인 성원에 힘입어 논어 교육강좌를 준비하겠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광운 숭렬전 참봉은 격려사에서 "이번 교육에서 특히 향교의 위상과 역할을 잘 설명해 주셔서 고맙다. 앞으로도 이러한 교육사업을 자주 해주셨으면 좋겠다. 고생하신 유병권 전교님과 집행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에는 윤태길·이정훈 경기도의회 의원, 강성삼·방미숙 하남시의회 의원 , 유병기 하남문화원장, 이강범 하남문화원 향토문화 연구소장, 최창규 고운 최치원 도서관 사무총장이 교육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유병권 전교, 고우종 수석장의, 유병우 수석장의, 이단우 현절사 도유사, 안재홍 하남유도회장이 시민들에게 식사를 대접해 큰 박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