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순귀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상호 전교가 축사를 하고 있다.
춘천향교명륜회(회장 홍순귀)는 4월18일 오전 11시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향교재단 3층 충효교실에서 2023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정기총회는 개회, 국민의례, 문묘배례, 성원보고, 회장인사, 축사, 보고사항, 인준사항, 기타 토의사항, 폐회 순으로 진행했다.
보고사항은 2022년 업무추진상황, 정기감사에 의한 감사보고가 있었다. 인준사항은 2022년 수입결산서 및 지출결산서, 2023년 사업계획(안), 수입예산서(안), 지출예산서(안) 등을 인준했다. 오늘 개최한 정기총회는 코로나로 인해 3년여 만에 개최하게 됐다.
정기총회에서 현 홍순귀 회장이 일산상의 이유로 사퇴함에 최남섭 회원이 잔여 임기인 2024년 4월23일까지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홍순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로 인해 열리지 못한 총회가 3년여 만에 이렇게 모인 자리에 많이 참석해 감사하다. 춘천향교명륜회가 회원간의 친목도모는 물론 유림으로서의 바른 행동을 실천하고 춘천향교의 발전을 이루는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 회원님들 모두 건강에 유의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상호 전교는 축사를 통해 “오랜 만에 명륜회 정기총회가 열려 기쁘다. 명륜회는 친목 단체이지만 향교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한 점을 높이 사며, 앞으로도 신구 세대가 힘을 합쳐 춘천향교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최남섭 신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임 홍순귀 회장님의 치적을 이어 명륜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 서로 힘을 합쳐 명륜회 및 춘천향교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춘천향교명륜회는 춘천향교 역대 장의와 현재 장의로 구성돼 있는 친목단체로 6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