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관 권우태 전교가 삼상향을 하고 있다.
헌관 이하 참례자가 대성전 앞 선랑에 서립해 있다.
참례자들이 사배를 하고 있다.
분향례를 봉행하고 헌관 및 참례자, 장의가 서로 인사를 나누고 있다.
강릉향교(전교 권우태)는 4월20일(음 3월1일) 오전 9시 음3월 삭분향례를 봉행했다.
분향례에는 권우태 전교, 허병길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 회장, 김유묵 원임 전교, 최상은·어기식 원임 유도회장, 최동승 충효교육원장, 최필순 예절원장, 권혁원 성균관청년유도회 강릉지부 회장, 최돈정 원임 청년유도회장, 김장회 강릉지회장을 비롯한 각 지회장 및 유림과 장의가 참례했다.
최승락 장의가 집례를 맡은 가운데 봉행된 분향례의 헌관은 권우태 전교, 찬인 최종한, 봉향 이상은, 봉로 어수강 장의가 맡았다.
한편 강릉향교 명륜문화관에서는 2023년도 유림인성교육 강좌를 개강했다.
이번 강좌는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회장 허병길) 주관으로 한문성독교육(6과정)·생활예절교육·유림인성교육(7과정) 등 14개 과정으로 유교전문 교수 및 내부강사를 활용해 선현들의 정신과 유교문화를 계승하여 발전시키고 유림을 비롯한 시민참여 확산과 참여율 제고를 기하고자 한다.
초빙강사 조민환 성균관대 유학대학원장을 비롯한 외부강사 7명, 권우태 강릉향교 전교를 비롯한 내부강사 7명 등 모두 14명의 강사로 편성해 주1~2회(총37회) 6개월간 장의 및 유림과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9월30일까지 실시한다.
유림인성 교육은 올바른 유교사상에 근거한 인성과 윤리도덕을 교육함으로써 사회질서를 바로잡고 윤리의식을 고취 하고자 하며, 날로 잊혀져 가는 전통문화를 유림들이 앞장서 문화와 전통을 계승발전 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면서 많은 유림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이 있기를 바란다.
강사 김유묵 원임 전교가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