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관과 제관들이 고유례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기 광주향교(전교 최군식)는 4월20일 오전 11시 하남시 천현동 소재 광주향교 대성전에서 최군식 전교 고유례 및 장의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최군식 전교, 유덕목 성균관 부관장, 유병권 원임 전교, 양승균·심도식 유도회장, 임의숙·임화자 여성유도회장, 이단우 현절사 도유사, 광주향교 신임 장의들과 제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 고유례를 봉행했다.
고유례 헌관은 최군식 전교, 집례는 유현근 감사, 대축은 박해병 수석장의, 봉향은 유훈목 장의, 봉로는 최인기 장의, 관세는 임의숙 하남여성유도회장·이애경 장의가 맡아 봉행했다.
최군식 전교는 "평생학습 교육의 장으로 재편하고 확고히 자리매김하겠다. 위상을 더욱더 공고히 다지고 발전시켜 충효의 표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유병권 원임 전교는 "광주향교는 전통문화 계승과 발전의 표상이다. 최군식 전교님과 장의님들의 숭고한 헌신에 감사하다. 잘 해낼 것이다. 믿어 의심치 않는다"라고 말했다.
광주향교 신임 집행부는 다음과 같다.
감사: 장동교·유현근, 의전수석장의: 유병용, 총무수석장의: 고우종, 연락수석장의: 이순열, 재무수석장의: 최영기, 교육문화수석장의: 박해병, 섭외수석장의: 허현무, 홍보수석장의: 이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