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집사기 입정하고 있다.
제집사가 사배를 하고 있다.
알자가 헌관을 인도하고 있다.
헌관이 도열해 있다.
헌관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헌관과 참례자가 사배를 하고 있다.
명륜당에서 최승교 전교가 강평을 하고 있다.
삼척향교(전교 최승교)는 8월22일(음력 7월1일) 오전 6시30분 대성전에서 최승교 전교, 향교 관계자, 남녀 장의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력 7월 삭분향례를 엄숙히 봉행했다.
이날 분향례의 정위 헌관은 양경심 장의가 맡았으며, 동종향 분헌관 전 지영순 장의, 후 최정순 장의, 서종향 분헌관 전 전종희 장의, 후 최인숙 장의, 집례 이이순 장의, 정위 봉향·봉로는 이금옥, 최금순 장의, 동종향 전·후 봉향·봉로는 신순자, 박매옥, 김보명 장의, 이경재 장의, 서종향 전·후 봉향·봉로는 임옥자, 전연옥, 이순자 장의, 김장수 장의, 알자는 박명희 장의가 맡았다.
이날 삭분향례는 장의 교육의 일환으로 헌관, 제집사 전원 여성장의로 봉행했다. 삼척향교 620여 년 역사와 전통에 처음이다. 앞으로 삼척향교 유림들에게 많은 변화와 발전이 있을 전망이다.
삭분향례 후 명륜당에서 열린 강평에서 최승교 전교는 "여성장의들이 처음 맡은 역할이라 미숙한 점도 있었지만 열심히 소임을 다했다. 향교 교육을 통해 열심히 배워 가정과 사회에서 인의예지와 사문진작을 위해 정진해 달라"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