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상주향교, 영산대학교 교수·학생 전통문화체험 진행

고유례가 진행되고 있다. 참례자들이 사배하고 있다. 강연이 진행되고 있다. 상주향교(전교 이상무)는 지난 4월23일 오전 10시 지역문화재활용사업으로 문화재청에서 추진하는 공모사업 ‘상(賞) 주고 상(償) 받으며 향교에서 즐겨보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경남 양산시 소재 영산대학교 부남철·배병삼 교수 외 37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전통문화 선비체험을 진행했다.

오흥녕 2023. 4. 25.

 

고유례가 진행되고 있다.

 


 

 

참례자들이 사배하고 있다.

 


 

 

강연이 진행되고 있다.

 


 

상주향교(전교 이상무)는 지난 4월23일 오전 10시 지역문화재활용사업으로 문화재청에서 추진하는 공모사업 ‘상(賞) 주고 상(償) 받으며 향교에서 즐겨보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경남 양산시 소재 영산대학교 부남철·배병삼 교수 외 37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전통문화 선비체험을 진행했다.

 

 

명륜당에서 도포(남)와 당의(여)로 환복한 일행은 상읍례에 이어 분정을 마치고 대성전 고유 및 알묘례를 봉행했다. 헌관은 부남철 교수, 집례는 김명희 총무수석장의, 대축은 조재석 사회교육원장, 알자는 김종환 장의, 봉향은 정건화 장의, 봉로는 금동윤 장의가 맡았다.

 

봉심, 기념촬영 후 명륜당으로 내려와 곽희상 사무국장의 사회로 개강식이 시작됐다. 이상무 전교의 환영사, 강사 소개를 마치고 이상무 전교의 선비예절에 대한 특강과 곽희상 사무국장의 상주향교 PPT 소개에 대해 참석자들은 ‘다시 찾고 싶은 향교’라고 입을 모았다.

 

이어 명륜당에서 『논어』 학이(學而)편과 경재잠(敬齋箴)에 대해 독송과 강좌를 마치고 도남서원으로 이동해 묘우(도정사)를 알묘하고 서원에 대한 해설을 들은 후 정허루(靜虛樓)에서 배병삼 교수가 ‘공자와 학교’란 주제로 강학했다.

 

경천섬을 횡단해 낙동강문학관을 견학하고 귀가하였는데, 양산시에서 추진하는 황산공원(황산하–낙동강 이전의 강 이름)과 상주 경천섬의 개발된 모습과 서로 비교하기도 했다.

 

 

 

 

한편, 이상무 전교는 “휴일을 활용하여 상주향교를 찾아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전통문화의 계승에 대하여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실 것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내용제공 곽희상 사무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