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사천향교, 전교 이·취임식 거행

신현권 신임 전교가 삼상향하고 있다. 고유례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박동식 사천시장이 축사하고 있다. 신현권 신임 전교가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천향교(전교 신현권)는 지난 4월24일 오전 10시 30분 대성전에서 신현권 신임 전교의 고유례를 진행하고, 오전 11시 인성교육관에서 박동식 사천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유림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

오흥녕 2023. 4. 28.

 

 

신현권 신임 전교가 삼상향하고 있다.

 


 

 

고유례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박동식 사천시장이 축사하고 있다.

 


 

 

신현권 신임 전교가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천향교(전교 신현권)는 지난 4월24일 오전 10시 30분 대성전에서 신현권 신임 전교의 고유례를 진행하고, 오전 11시 인성교육관에서 박동식 사천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유림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9대 전교 이임 및 제50대 전교 취임식을 거행했다.

 

 

강석구 제49대 이임 전교는 사천향교 60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기념석 설치와 천자문 판석, 유향원 조성, 사천유향 책자 발간 등 향교 발전에 역동적 소임을 다해 국내 명문 향교로 만든 치적이 널리 선양되었을 뿐 아니라 타 향교의 귀감이 되는 공적으로 성균관장 표창과 유림 회원들로부터 감사장을 받으며 명예롭게 임기를 마쳤다.

 

신현권 제50대 신임 전교는 후학 양성의 교육현장에서 수십 년의 시간을 보낸 교육자로서 중후한 품성과 덕망 높은 인격으로 유림의 폭넓은 신망을 받으며 취임했는데 ①600주년 역사박물관 건립, ②다목적용 유림회관 건립, ③전통문화 한옥체험 게스트하우스 설치 등의 역점사업을 제시해 유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강석구 이임 전교의 치적을 높이 찬양하는 내용을 담은 자작(自作) 축시(祝詩) 액자를 전달하며 노고에 감사의 예를 표하고, 인의예지를 몸소 실천하는 사천 유림의 책임자로서 ‘교타선찰(敎他先察) 자신행(自身行)’의 마음으로 지역민과의 유대강화와 유림들과의 상호 화합 및 소통을 생활화해 향교 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다짐했다.(내용제공 강기성 사무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