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시장 조충훈)가 주최하고, 순천문화제 달빛야행 추진위원회(위원장·순천향교 전교 김명수)가 주관한 '2017 순천문화제 달빛야행' 행사가 8월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순천향교와 옥천서원을 주 무대로 문화의 거리 기독역사박물관 등 일원에서 성대히 개최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열린 달빛야행은 순천에 있는 문화재를 야간에 둘러보면서 옛 선비들의 행적을 추모하고 되새겨 보는 뜻깊은 행사로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 속에 치러졌다.
이번 야행은 야경(夜景), 야로(夜路), 야사(夜史), 야설(夜說), 야식(夜食), 야숙(夜宿), 야시(夜市), 야화(夜畵) 등 순천 8야 즐기기로 다채롭게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