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묵 신임 전교가 수락인사를 하고 있다.
태안향교(전교 윤경상)는 지난 4월28일 오전 11시 예절관 회의실에서 임시유림총회를 열고 이인묵 제24대 전교를 선출했다.
재적인원 22인 중 20인(위임 포함)이 참석해 성원된 이날 총회에서 전원 동의를 얻어 선출된 이인묵 신임 전교에게 전교선거관리위원회의 인준이 있었고, 당선인의 수락인사가 이어졌다.
지난 2011년 석전 제관을 시작으로 향교에 입문해 재무수석장의, 사무국장 겸 부전교 등을 거친 이인묵 신임 전교는 5월 중 성균관에서 선임장을 받을 예정이며, 오는 6월1일부터 2026년 5월 말일까지 3년간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내용제공 윤경상 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