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동천단(東川壇) 춘향(春享) 봉행

송명우 향례원원장이 집례를 보고 있다. 구돈근 초헌관이 첫 번째 잔을 올리고 있다. 김영권 대축이 축문을 읽고 있다. 제향을 마치고 헌관, 제집사가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문인훈 충렬사안락서원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인사하고 있다. 지난 4월 29일 토요일(음력 3월 10일) 이른 아침 비가 내리는 가운데 동천재(東川齋) 재실에는 춘향(春享) 준비가 바쁘게

양일진 기자 2023. 5. 1.

 

 

 

송명우 향례원원장이 집례를 보고 있다.

 


 

 

 

 

 

구돈근 초헌관이 첫 번째 잔을 올리고 있다.

 


 

 

 

 

 

김영권 대축이 축문을 읽고 있다.

 


 

 

 

 

 

제향을 마치고 헌관, 제집사가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문인훈 충렬사안락서원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인사하고 있다.

 


 

지난 4월 29일 토요일(음력 3월 10일) 이른 아침 비가 내리는 가운데 동천재(東川齋) 재실에는 춘향(春享) 준비가 바쁘게 진행됐다.

 

초헌관으로 구돈근 단장, 아헌관은 양윤규 동래향교증경장의, 종헌관은 김용운 증경장의, 집례는 송명우 향례원원장, 대축은 김영권 동래향교총무수석장의, 진설은 박희수 증경장의, 알자는 양일진 장의, 사준은 양덕진 향유사, 봉향은 문봉근 장의, 봉로는 김남일 장의, 봉작·전작은 김철중 장의, 학생은 구경웅 증경장의와 송인찬 증경장의, 장찬은 김남흥 장의, 찬창은 문삼인 장의가 제관 소임을 맡아 엄숙하고 정중하게 봉행했다. 

 

동천단(東川壇, 단장 구돈근) 춘향은 코로나19로 몇 년 동안 정상적인 제향을 지내지 못하다가 오랜만에 제대로 된 향사를 치렀다.

 

내빈으로는 문인훈 충렬사안락서원장, 박진국 부산시향교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증경 충렬사 안락서원장, 동래향교 수석장의, 유림 대표, 종친들이 참석해 예를 다했다.

 

부산시 금정구 회동동 138번지에 위치한 동천단은 경주김씨(慶州金氏) 입향조(入鄕祖)인 한림공(翰林公) 김수문(金秀文)과 임진왜란 때 왜적에 맞서 싸우다가 순국하신 두 분 증선략장군내금위(贈宣略將軍內禁衛) 김립(金岦), 선무원종공신(宣武原從功臣) 훈련원첨정(訓鍊院僉正) 김호의(金好義) 등 세 분을 모신 단사(壇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