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함양도곡서원 숭모제 봉행

노봉희 초헌관 제주를 올리고 있다. 도곡서원(원장 정규상 전 성균관대 총장)은 5월2일 오전 10시 노봉희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 회장, 유림, 친지 등 30여 명이 모여 숭모제를 올렸다. 이날 숭모제 초헌관은 노봉희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 회장, 아헌관은 임대섭, 종헌관 김용호, 대축 서영호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 재무부장, 집례 정문상, 학생에 노희식 유림

마장현 기자 2023. 5. 3.

 

 

 

노봉희 초헌관 제주를 올리고 있다.

 


 

도곡서원(원장 정규상 전 성균관대 총장)은 5월2일 오전 10시 노봉희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 회장, 유림, 친지 등 30여 명이 모여 숭모제를 올렸다.

 

이날 숭모제 초헌관은 노봉희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 회장, 아헌관은 임대섭, 종헌관 김용호, 대축 서영호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 재무부장, 집례 정문상, 학생에 노희식 유림 등이 맡았다. 

 

 

정규상 원장은 "서원 향사에 참석하여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서원에서는 체계적으로 청소년 교육에 힘을 기울이며, 어려운 홀기를 잘 해석하여 한글화를 추진하고자 한다, 참석하신 여러분의 건강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도곡서원은 덕곡 조승숙, 죽당 정복주, 송재 노숙동, 신고당 노우명, 홍화 노사예, 춘수당 정수민, 만강재 정덕하 선생의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해 위패를 모셨다.

 

 

 

1701년(숙종 27) 지방유림의 공의로 개평리 마을 입구에 창건했으나 1869년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됐다, 2001년 거연 정순빈 선생이 상개평 입구에 새로 건립해 오늘에 이른다.

 

 

 

독축을 하고 있다.

 


 

 

 

정규상 원장이 인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