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산청군 단성 배산서원 입향조 외 조선(祖先) 현창비 제막식 개최

제막식에 참석한 유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암 이병헌 선생 비 앞에서 후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비석 제막식에 앞선 고유례에서 분향 재배를 하고 있다. 고유례에서 초헌관이 잔을 올리고 있다. 고유례를 마치고 일동이 재배를 하고 있다. 이의호 청향당 후손이 참석 내빈들에게 감사 인사를 나누고 있다. 참석 내빈이 식사 장소에서 환담을 나누고 있다.

이의호 기자 2023. 5. 10.

 

 

제막식에 참석한 유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암 이병헌 선생 비 앞에서 후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비석 제막식에 앞선 고유례에서 분향 재배를 하고 있다.

 


 

 

 

고유례에서 초헌관이 잔을 올리고 있다.

 


 

 

고유례를 마치고 일동이 재배를 하고 있다.

 


 

 

 

 

이의호 청향당 후손이 참석 내빈들에게 감사 인사를 나누고 있다.

 


 

 

 

참석 내빈이 식사 장소에서 환담을 나누고 있다.

 


 

 

참석 유림들이 환담을 나누며 식사를 하고 있다.

 


 

 

 

유장혁 국회의원, 장인태 전 경남지사, 한기인 경남향교재단 이사장 등 많은 곳에서 축하 화환을 보내왔다.

 


 

경남 산청군 단성면 배양리 배산서원(경남문화재 제51호)에서는 부산일보 이선규 전 본부장의 사회로 배양마을 입향조인 황해도 관찰사를 역임한 이계통(李季通) 선생(경상대 허권수 교수 근찬, 서예가 의성 김철훈 근서)과 징사(徵士) 청향당 이원 선생(한국중앙학연구원 김학수 교수 근찬, 서예가 진주 강선구 근서), 죽각 이광우 선생(정우락 경북대 교수 근찬, 서예가 영일 정의림 근서), 진암(眞庵) 이병헌 선생(서울대 금장태 교수 근찬, 서예가 현풍 곽정우 근서), 만은(晩隱) 이상보 선생(경상대 허권수 명예교수 근찬, 서예가 김해 허광영 근서) 현창비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배산서원 원장 허권수(경상대 명예교수) 박사는 인사말에서 "우리나라 선비의 표상이신 남명 조식 선생, 퇴계 이황 선생, 청향당 이원 선생, 죽각 이광우 선생을 모신 배산서원에서 조선(祖先)의 현창비를 세워 쇠퇴해 가는 유풍을 잇고자 애쓰신 합천이씨 가문에 경의를 표한다"고 했다. 

 

이승화 산청군수의 축사에 이어 서울 이육원 공자연구원장(퇴계 14세손)은 축사에서 "구한말 진암 이병헌 선생이 사라져가는 민족정기를 바로 세우고 젊은이들을 교육시키는 길은 공자를 교주로 하는 교회식 종교로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으로 퇴계 종손 이충호 선생의 두터운 후원에 힘입어 당시 중국의 대학자요 지도자였던 공양학파 강유위 선생을 수차례 만나서 지도를 받고 제자가 되었으며 중국 곡부에 있는 공부를 찾아가 협조를 구한 뒤 배산서당을 세우셨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날 합천이씨 조선 현창비 제막 행사에는 남명 선생 후손 조옥환 이사장, 한국선비문화연구원 김선유 이사장, 한국선비문화수련원 최구식 원장, 강정화 경상대학교 남명학연구소장, 윤호진 경상대 명예교수, 권영달, 정대근 전 산청문화원장, 성균관유도회 경남본부 이정록 회장, 진영업, 이의호, 문덕근 경남본부 부회장, 이원기 유도회 경남본부 원임 회장, 이지화 창원향교 전교, 박종식 진주향교 전교, 심동섭 진주향교 원임 전교, 허종철 유도회 진주지부 회장, 김창한 밀양향교 원임 전교, 이명성 마산향교 선비대학 교수, 권재호 단성향교 원임 전교, 이정수 창원 함양향우회 자문위원, 이영국 산청군의원, 정태근 산청문화원장, 이규수 합천향교 전교, 유도회 함양지부 노봉희 회장, 문영일 원임 회장, 정경상, 노재용, 김태균 함양향교 원임 전교, 정성용 전 산청교육장, 정문상 남계서원 제례 이사 등과 오진환 산청군 평통위원장, 산청군내 심원회, 송백회, 송죽회 회장을 비롯한 회원과 유림들, 경남 박약회 회원, 동방한학연구소 정옥영 이사장과 회원, 서울, 부산을 비롯한 전국 각지의 유림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를 맡아 추진한 이병효 씨와 죽각 선생 종손 이종석 문중대표는 좋지 않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서울 부산을 비롯한 원근 각지에서 참석해 주신 내빈과 일가 어른들께 감사드린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