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무 회장 겸 운영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경북향교전교협의회(회장 이상무 상주향교 전교)는 지난 5월9일 오전 11시 상주향교 충서당(忠恕堂)에서 2023년 제14회 경북유림서예대전의 효율적 개최를 위한 제1회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곽희상 간사(상주향교 사무국장)의 사회로 시작된 회의는 상읍례, 국민의례, 문묘향배, 성원보고, 운영위원 위촉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이상무 운영위원장은 인사말에서 “대설위 상주향교를 방문해 주신 데 대하여 감사를 드리고, 제14회 경북유림서예대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운영위원 여러분의 많은 고견과 지도편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운영위원의 역할과 전년도 행사의 문제점 등을 발굴 개선하는 데 집중 토론했다.
운영위원회는 이상무 회장(상주향교 전교)이 위원장, 서석원 전교(경산향교)·정택 전교(개령향교)·송고흠 전교(예천향교)·금장락 전교(봉화향교)·권혁성 전교(연일향교)·남만희 전교(울진향교)가 위원, 곽희상 상주향교 사무국장이 간사에 각각 위촉됐다.
경북유림서예대전은 경북향교전교협의회가 주축이 돼 고결한 선비 정신을 바탕으로 전통문화를 전승 발전시키고자 경북 유림들이 평소에 갈고 닦은 서예 및 문인화 작품에 대해 심사·시상하고 있다. 경북 도비와 자체 자부담금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전교협의회장이 소속된 상주향교에서 개최한다.
공모부분은 서예(한글, 전서, 예서, 해서, 행초서)와 문인화(사군자 포함) 및 삼체부(삼체부는 서체 및 화체가 달라야 함)이며 내용으로는 유교사상, 전통문화, 미풍양속과 관련된 작품이라야 한다.
신청은 6월1일부터 9월10일까지이고, 심사는 9월23일이며, 발표는 9월25일 상주향교 홈페이지(구축 중) 및 개별통지한다. 시상식은 11월2일 개최할 계획이며, 수상작들은 상주향교에서 11월2일부터 6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내용제공 곽희상 상주향교 사무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