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해남향교, 해남동초교 교생 광주교대 학생 대상 예절교육 실시

해남향교에 대한 설명이 이어지고 있다. 해남향교(전교 장성년)는 지난 5월11일 충효관에서 해남동초등학교에 참관실습차 방문한 광주교육대학교 학생(교생)들을 대상으로 예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교생 이세윤 학생 외 45명, 인솔교사 1명 등이 참가했으며 성균관 예절지도사인 임형기 유도회장과 김문재 사무국장이 강사로 나섰다. 임형기 지도사는 “앞으로

손은수 기자 2023. 5. 14.

 

 

해남향교에 대한 설명이 이어지고 있다.

 


 

해남향교(전교 장성년)는 지난 5월11일 충효관에서 해남동초등학교에 참관실습차 방문한 광주교육대학교 학생(교생)들을 대상으로 예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교생 이세윤 학생 외 45명, 인솔교사 1명 등이 참가했으며 성균관 예절지도사인 임형기 유도회장과 김문재 사무국장이 강사로 나섰다.

 

임형기 지도사는 “앞으로 어린 학생들을 기르는 스승의 길에 들어서는 여러분은 학생들을 교육할 때 인성, 즉 성품은 인간관계로부터 출발한다는 관점을 먼저 잘 이해하고 학생들을 잘 지도해 주기를 바란다. 공부(지식)만 잘한다고 훌륭하다고 볼 수 없으며, 인성과 예의만 바르고 지식이 없으면 이 또한 훌륭하다고 볼 수 없다. 인성과 예절, 그리고 지식이 더해져야 비로소 누구나가 인정하는 훌륭한 사람이 된다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라. 이러한 관점에서 생각할 때 훌륭한 스승은 아이들이 먼저 지식(공부) 쌓기에 매진하도록 환경을 조성해 주고, 더불어 세상을 사는 법, 즉 인성과 예절에 대해 심도 있게 가르쳐야 한다. 세계를 움직이는 석학과 정치, 경제인들이 많은 유대인의 철학인 ‘예절바른 사람이 성공한다’는 이 말을 학교에서 꼭 실천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5세부터 15세 사이의 경험과 배움은 평생에서 제일 오래 기억된다. 선생님이 되어 학교현장에 복무할 때 타인을 배려하고 서로를 존중하며, 사회적 약속인 규칙, 규범들을 잘 지키는 행동부터 실천하도록 교육한다면 여러분은 이미 인성과 예절의 세계에 들어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